옆집에 맡겨진게 없는지.. 우체부의 메모등이 없었는지.. 연락은 혹시 없었는지 등을 확인해보
고 연락해달라는 내용입니다. 혹시 문자메세지나 지역 우체부아저씨의 문자 혹은 우체국 세
관등의 연락이 없었는지 먼저 확인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관에서는 샘플링으로 검사릉 하기에 행여 품명만 살짝 이상해도 홀딩되는 경우가 아주 많
아 연락이 안되면 반송되는 경우도 가끔 잇기도 합니다.
동네 당담 배달해주시는 분께 문의 함 해보시고..
우편함이 있으면 우편한도 뒤져보세요. 택배가 아니라 연락없이 그냥 던져놓고 가는 제일 싸
구리 소포배송입니다.
우체부에 따라 현관앞에 두고 가는 경우도 있고. 심할땐 아파트 우편함 위쪽에다가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더 찾아보시고 집배원아저씨게 문의함 해보시고.
없으면... 아무리 찾아도 없다라고 하시고 다시 메일 보내면 다시 보내주거나 환불해주거나 할
겁니다.
저도 8월초 주문이 2건인데 1건은 아직 미도착이고.. 한건은 40일만에 도착했는데 주문한게
아닌 엉뚱한 녀석이 도착했습니다.ㅠ
아무리 생긴게 비슷하다지만 뒤허브 주문에 앞에게 오고ㅠ
이따가 사진찍어 반품해야 합니다.
배송비 3만원가량 나오고 그거까지 돌려받긴 합니다. 이번이 3번째 반품이네요.
저도 예전에 안와서 컨폄 보냈더니 주문한 물건 다시 보내준적 있습니다. 마지막에 분실신고서 같은거 작성하라고 보내줘서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체인리액션은 직장으로 배송시키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집으로 하면 cp님 말처럼 현관앞에 그냥 던져두고 가거나 우편함에 놓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가 가져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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