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xt크랭크암이 도장이 쓸려서 저리 흉측하게 되었는데,
맘내려놓고 그냥저냥 쓰다보니 참 볼때마다 눈에 확띄고 신경쓰여서 몇년만에 덮어주어 봤습니다
Xt fc-m8000용 데칼스티커입니다

Xt부스트 크랭크라 11단 52미리체인라인용 148 데오레 크랭크와 달리 몇개월간 장터 매복했지만 중고어디에서는 논부스트용 크랭크만 보이고 부스트용은 구하기도 쉽지않아서
고민끝에 데칼로 붙여봤습니다. 중간중간 공기방울을 제거하고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서 붙였는데
전반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사이즈가 170미리용으로만 나오는것 같네요
기존크랭크와 비슷하게 유광데칼이라 디테일하게 붙이면 가까이서도 그리 티는 안납니다.
그러나 만약 부스트 m8000-B 크랭크가 집에 있다면 바로 장착을 할것같습니다만,
스티커의 접착력은 좋아보입니다.

양쪽 한샛트씩 판매를 하는데 가격적인 매리트는 호불호겠지만 8000원돈을 지출했습니다.
나중에 판매할때는 때고 판매하려고 붙여봤습니다.
크랭크암쓸린것은 뭔짓을 다 해봐도 가장깔끔한 방법은 이 방법밖에 없엇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외관 기스나 까짐은 나름 예방이 중요하고
크랭크암 보호필름도 제조사 등급에 따라 다양하게 국내서도 판매하니
붙이는게 나을것같습니다
해당제품은 x리말고 국내나 다른곳은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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