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73  | 요즘들어 떨어진 알밤들 줍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ㅋㅋ | 09-14 09:58
210.***.171.20 | X |
| east68 | 타고가다 두어번 실펑크 난후론, 임도에 밤송이 깔려있으면 들바로.... ^^ | 09-16 07:47
211.***.194.10 | X |
| hl5ums | 예전에 장인어른하고 밤따러 갔다가 지팡이로 높이 걸려있는거
툭 하고 쳤는데 밤송이가 장인어른 이마에...
그뒤로는 밤 쳐다도 안봅니다 | 09-16 17:26
58.***139.186 | X |
| wjdgus1404 | 어릴때 먹을게 없다보니 풋밤도 많이 먹었네요.
다 남의 밤나무 돌멩이 던져서 떨어지면 까묵었죠..
서리 당하고 서리 맞고.ㅎ
우리집 닭은 서리당하고 방학때는 칭구들과 남의동네 씨암닭 잡아묵고.
밤송이 보니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 09-18 09:20
122.***112.170 | X |
| 근효짱 | 용가리73님 그쵸 ㅎㅎ
east68님 저도 한번 난적 있어요 ㅎㅎ 가시에요^^
hl5ums님 황망하다는 표현이 ㅋㅋㅋㅋㅋ
wjdgus1404님 요즘 시골가면 먹을게 없더군요 ㅠㅠ
| 09-18 12:12
112.***.82.172 | X |
| 아이리스 | 자전거타면서 밤송이 보면 발로 차서 정리하고 갔다오면 또 떨어져있네요 밟고가면 실펑크나는데 정말 지뢰밭이 너무 많아요^^ | 09-30 18:06
118.***.2.226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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