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김해시 흥동 항아리 수제비 앞 우진조명 옆 넘어져 있던 스캇 주인을 찾습니다.

열쇠는 없는 상태였으며 바퀴는 잘 구르고 안장이 파란색입니다.

저또한 자동차 안에 보관중이였던 자전거를 도난당한바가 있었고 자전거 상태로 봐서는 이동네 자전거는 아닌듯합니다.

동네가 조용한 곳이거든요 달려있는건 아무거소도 없고 오로지 자전거만 있는 상태입니다.

같은빌라에 사는 경찰에게 인계하면 주인이 못찾을수도 있어 여기 올립니다.

사진은 찍지 못하였는데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비번 걸려있는 빌라인데 자물쇠를 사서 채워놓아야 할지 그냥 놔둬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