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ftkwy702  | 어디나 쓰레기 천치죠.시골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산길 굽이굽이 마다 집수리하고 버린 온갖 비양심 쓰레기부터
자동차 타고 지나가면서 쳐먹고 버린 각종 쓰레기에,,,,
그래도 우리나라는 양반이란거 오늘 케이블채널 보다가 알았네요
카자흐스탄 외곽으로 나가면 정비소가 없어서 자동차가 달리다가 도로에 세워놓고 그자리에서
집접 엔진오일을 교환하는데 세상에,
폐유를 그냥 바닥에 흘려보내고 새오일 보충하고 그대로 달리더군요
유전지대는 풀이 말라죽어 야생마나 낙타들이 병에 걸려 죽어간답니다 | 11-10 20:45
125.***.222.21 | X |
| 까페라떼 | 낚시꾼들이 강을 오염시키고... 어부들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농부들이 들을 오염시키고... 등산객이 산을 오염시키고... 생존 또는 삶의 즐거움을 주는 터전을 오염시키고들 있으니 참 이해 안되는 아이러니죠. | 11-11 18:31
221.***.159.21 | X |
| 차차 | 딱 봐도 검은봉투는 개똥이네요.
개를 키우는 개보다 못한 것들이 버리고 간 것이죠.
일본은 애완동물 키우려면 50가지 정도의 규제인가 조건을 가져야 한답니다. 저는 우리나라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어떻게 다른나라의 좋은 것은 안들여오고, 나뿐것만 들여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나 소나 애완동물 키우며 남들에게 피해주는 것은 정말 법적으로 제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12 08:14
221.***.132.15 | X |
| shs8751 |
오늘은 대로변 간선도로를 따라 걸어오는데 나이든, 아마 손주 정도는 있을듯한 할머니가 한눈에 봐도 커다란 흰색 진돗개 같은
거의 허벅지 높이까지 오는 큰개를 맨홀 뚜껑 위에 앉혀 오줌을 누이는데, 커다란 맨홀의 절반은 젖는 듯 하더군요.
개는 입 마개도 안하고..... 어쩌려고 저러는지,
옛날 같으면 한번 퍽 짱돌 획!
무기력한 구경꾼이 되어 ........
| 11-13 11:15
183.***217.8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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