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bike  | 타이어 빨리 닳는쪽에 더 힘이 실리겠지요.
뒷타이어가 앞타이어보다 2배 이상 빨리 마모됩니다. | 07-25 18:58
211.***.163.10 | X |
| takeitez | 무게중심에 가까운 쪽이 더 걸립니다.
핸들이 낮고 숙이는 자세에 비해 핸들이 높고 꽂꽂한 자세로
타면 뒤에 뒤쪽에 걸리는 부하가 상대적으로더 크겠지요.
하지만 50프로를 넘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전거 자체의 무게 중심은 안장 앞쪽에 있습니다.
윗 분의 답변에 뒷바퀴가 빨리 닳는 것은 부하가 커서라기
보다는, 페달링할 때 타이어가 지면과 큰 마찰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07-25 19:26
124.***70.216 | X |
| kos2989 | 타이어 바람 많이 들어 가는 곳이 당근 부하가 크지요 | 07-25 20:01
221.***.153.63 | X |
| whghktls | 하드테일 특성상 앞쪽에 샥이 있어서 앞휠에 압력이 많이 가해진다해도
샥의 완충작용을 그대로 받는 위치다 보니 최대 충격량은 뒷휠보다 작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포지션으로 착지하고 주행하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변수는 많습니다. | 07-25 20:45
220.***.62.252 | X |
| ds1dhh | 계단 다운만 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07-25 21:32
115.***.179.11 | X |
| Kgblss | 거의 모든 상황에 뒷휠이 부하를 많이 받습니다. 뒷휠이 앞휠보다 더 많은 스포크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많은데 그 반대는 없습니다. | 07-25 21:33
116.***107.175 | X |
| yongtack | 타이어 마모도와는 상관 없을 것 같네요.
계단 다운시 어디에 충격이 더 가죠? | 07-25 21:38
114.***63.161 | X |
| kosarang | 싱글 임도등의 거친 다운이라 하셨고 하드테일 기준이라 하시니 일단 가변싯포스트가 없다는 가정하에 자세만 봐도 웨이트다운보다는 웨이트백에 가까울꺼고, 그럼 자연히 무게중심은 뒷바퀴에 가깝겠네요.
앞은 샥이 있는데다가 웨이트백에 의해서 앞바퀴에 걸리는 하중까지 줄어드니 당연히 샥이 없는 뒷바퀴에 부하가 많이 걸리지 않을까요? | 07-25 22:24
121.***.88.73 | X |
| rang623 | 하드테일이면 당연히 더더욱 뒤죠
스포크 나가고 펑크나고 림찍들 대부분 뒤바퀴에서 발생하던데요 | 07-25 23:06
125.***.126.17 | X |
| stylist333 | 초보자—；- 앞에 무리,
중급자—；- 뒤에 무리가 갑니다.
상급자—；- 별 뮤리 안갑니다.
이유—；- 잘 생각해보세요 | 07-26 00:11
124.***213.153 | X |
| yongtack | rang623/hj90120/스포크가 뒤바퀴가 나가면 당연 뒤쪽으로 봐야겠네요. | 07-26 08:43
106.***.128.16 | X |
| 차차 | 일반적인 라이딩에서 브레이킹시 앞쪽에 무게가 가니 샥이 있더라도 무리갈거구요.
드랍이나 바니홉 같은 공중제비를 생각해 보면...
앞바퀴와 뒷바퀴가 동시에 떨어지는게 이상적이라 알고 있습니다(아니면 말고... 최소한 비슷하게)
동시에 떨어질 경우, 샥이 있는쪽과 없는쪽...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급코너에서는 스키딩, 커티, 카운터핸들링 등의 기술이 들어가는데 대부분 뒷바퀴에 걸리는 기술이죠. 앞바퀴는 브레이킹 이외에는 무리가는 경우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아서... 여튼 샥의 역할은 충격을 줄여주고 대신 시간을 소모시킵니다. | 07-26 10:01
125.***.11.26 | X |
| surfer7th | 휠의경우 뒷휠 스포크 숫자가 많은 경우는 있어도
앞휠 스포크 숫자가 많은 경우는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 07-26 10:20
118.***.5.10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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