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yooby  | 오래만에 두꺼비를 보내요 ~^&^
요즘 두꺼비 보기가 참 힘들던데~~~~ | 06-17 08:12
210.***.14.83 | X |
| 달근이 | 어릴때
개구리가 오래되면 두꺼비가되는 줄 알았습니나. | 06-17 10:31
211.***.169.16 | X |
| wjdgus1404 | 어릴때 개구리는 잡아서 철사에 끼워서 굽어묵고 했는데
두꺼비는 잡아묵은 기억은 없네요..
두꺼비가 생각외 귀여워요..
동작도 느리고 나쁜짓은 안하는 동물이죠.. | 06-17 11:24
122.***112.170 | X |
| fringer | 동글동글한 맹꽁이도 귀엽죠 | 06-17 12:01
222.***.118.19 | X |
| whghktls | 두꺼비 잡아먹었다 사망한 사례도 있어서 조심조심.. | 06-17 14:18
118.***.14.214 | X |
| 高霧神 | 촌에 사는 저도 이렇게 대놓고 사진찍어가메 본건 첨입니다...
뭐..요새 아가들과는 다르게 주변의 모든것은 놀이化 해서 성장한 아름다운 세대..^.,^
부뚜막에 놀러오면 식은 밥 던져주고 익이는 집도 제법 있었답니다.. 집산가...??
맹...꽁.....맹...꽁..... 주거니 받거니 소리가 모내기철에 온 들판을 채웁니다..ㅎ
먹을게 없던 시절엔 뭐든 일단 잡으면 먹고보는...-.,- | 06-17 17:07
211.***.126.33 | X |
| 용가리73 | 두꺼비 등짝을 툭툭 치면 네 다리로 공중부양을...ㅎㄷㄷ | 06-17 20:23
222.***.66.190 | X |
| qnftkwy702 | 만져도 괜찮아요.
상극인 동물한테나 무섭지 맨날 만지고 놀았는데요.
뱀 잡아먹는 것은 눈앞에서 본적 있네요 | 06-17 22:24
125.***.222.21 | X |
| 근효짱 | 산에가면 지금도 만나요^^ | 06-18 10:28
211.***.136.16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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