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ghktls  | 고덕 삼성전자에서 불법 주정차 후에 숄더체크 안하고 문열다가 뒤에서 다가오는 전동킥보드 문에 받쳐서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최소한 안전장구류 및 안전주행 필수... | 06-24 21:07
218.***.25.153 | X |
| 高霧神 | 약 30분전.. 낙동강 자전거길 안동 구담인근을 지나왔습니다.
검은 로드 였는데.. 언뜻 보이기엔 자전거 여행을 나선 청년인듯해 보입니다.
안전모를 잘못 선택(스케이트보드 느낌의..??)한건 어쩔수 없다쳐도 등짐에 묶어둔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저와 지나쳤습니다.
안전모는 과연 언제 쓰려고 하는걸까요. 휴대하려고 있는 안전모는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졸음 음주 딴짓 게다가 또라이 운전자가 도로에 넘쳐나는데.. 자신은 자기 갈길 잘 가더라...? 와서 받는데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두개골 박살난후 뇌수가 길바닥에 붉은 피와같이 흐르는걸 본적이 있다면..
안전모를 등짐에 메고 가진 않았을텐데... 안타까웠습니다. | 06-25 17:58
211.***.126.33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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