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6323  | 이래도 건설사는 배째라하고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 | 05-09 15:18
223.***203.170 | X |
| 高霧神 | 아파트 현장 지게차일 1-2년 했습니다. 공사 끝나면 다시 시내 돌아다니는거라..
지방은 아파트공사가 워낙 적어 계속 하기는 어렵거든요.
아파트 공사현장 한국인 노동자는 셀수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셀수 없습니다.
돈내기 노동자가 매우 많습니다. 빨리 해서 마치면 제일 좋겠죠..? 완성도..? 안걸리면 됩니다.
완성도 있는 건축기대가 어려운 이유 입니다. 후분양하면 좀 나아지겠지만.. 그런데는 잘 없죠..
아파트를 사는 소비자가 현명해지면 분명히 개선 됩니다만.. 팔때를 위해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신축 청약자가 실적으로 내것을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투자라서 얼마나 오르느냐만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투자든 투기든 때에따라 가치 기준이 다르니 뭐라 하기엔 그렇다쳐도..
구조적으로 하자많은 건축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경우라.. 안타깝습니다. | 05-09 18:40
211.***.126.33 | X |
| 허크 | 다치는 사람이 절대 없이,
많이 무너지기를 빕니다. | 05-09 23:56
223.***86.139 | X |
| vamp6666 | 저 따위로 지어놓고 몇억씩 돈주고 사야되나 싶어서 아파트는 살고싶지 않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께서 벽돌로 쌓아서 집을 지은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건축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있지만
건축물을 보면 가슴이 뛰고 설레고 그럽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당이 딸려있는 집을 좋아해서 아파트는 살고싶지 않습니다.
특히, 창고(작업실, 뭔가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공작시설)가 있는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성냥갑 같은 아파트는 싫어합니다. | 05-10 07:20
221.***.43.8 | X |
| 근효짱 | 지금 우리나라 건축물 아파트가 왜서 점점 더 부실? 로 흘러가는지 그 과정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 이면엔 방송의 잘못된 역활과 쉽게 동조하는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 왔습니다.
물론 그 이전엔 정책의 오류이고요 할말 많네요.... | 05-10 08:23
211.***.136.16 | X |
| niskayuna | 현대는 매년 사고치는군요. 무너져내리질않나 현대건설아파트는 피하는게 답 | 05-10 18:47
198.***.109.43 | X |
| ktk0054 | 새아파트라고 맘설레이며 입주예정인 입주민들이,
사전점검이라고 미리와서 보고 정말실망들많이 했을것같습니다.
| 05-11 03:10
1.***.200.14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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