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dgus1404  | 등산후 알탕은 해봤어도 라이딩후 알탕은 못해봤네요..
시원하겠네요. | 07-08 14:06
122.***112.170 | X |
| Enguish | 울산 태화강 자도도 이맘때면 달리는 내내 알탕멤버들이 보입니다.
라이딩중도 알탕 굿이죠-^^ | 07-08 14:37
210.***.168.14 | X |
| 용가리73 | 시원한 알탕도 좋고 얼큰한 알탕은 더 좋고ㅋ~ | 07-08 15:48
222.***.66.190 | X |
| sicoex | 알탕이라....
왜 알탕이라고 하나요? 정말궁금 | 07-08 16:06
211.***.85.85 | X |
| enguish | 저도 줄곧 궁금했습니다.
알몸 목욕탕?
혹시 알탕의 어원 아시는 분?
어떻게 서로 짠 듯이 다들 알탕이라 부를까요? | 07-08 16:55
210.***.168.14 | X |
| haibike | L 검색으로 찾아봤습니다.
단어의 유래는 알몸의 ‘알’과 목욕탕의 ‘탕’이 합쳐져
‘옷을 다 벗고 자연 욕탕에 들어가는 행위라는 뜻’의 줄임말이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하다.
친척뻘 단어로 ‘족탕’도 있다.
‘발만 담그는 것’이라는 뜻이다. | 07-08 17:08
211.***.169.19 | X |
| 高霧神 | 저는 오염되었습니다. 모두 피해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그 알을 담구는 목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오염고무신 이었습니다..-.,- | 07-08 17:53
211.***.126.33 | X |
| Enguish | 고무신님,,어떻게 그리 생각을 하실수가..
흐미 세상에, 저랑 완전히 같은 짐작을..
반성하십시다 ㅎㅎ | 07-08 18:56
210.***.168.14 | X |
| kang8 | 알탕
=계곡이나 냇가에서
x알을 담근다 해서 알탕입니다 | 07-10 06:58
182.***.55.124 | X |
| wjdgus1404 | 그러면 알 없는 여성분들은 알탕이 불가하단 말씀인가요? ㅋㅋㅋ
| 07-10 09:13
122.***112.170 | X |
| wjdgus1404 | 오랜만에 바이크셀 게시판이 온기가 도네요.ㅎㅎ
순전히 알?때문에 ㅋㅋ
그나저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알이 자꾸 줄어드는 느낌이 ㅠㅠ
퇴직이 75일 남았네요..33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요새는 폭포수에요.ㅠ
젊는 시절에 악착같이 돈 모아서 노후에 여행도 다니고 한다했는데 지나고보니 이건 절대 불가능한거 같아요.
우에끼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 07-11 09:43
122.***112.170 | X |
| 근효짱 | 계곡에 선녀보러 알탕하는거라 댓글
취지와 무관하진 않을것 같아요
빈집이지만 알탕은 알탕입니다 ㅎ | 07-11 17:33
39.***5.123 | X |
| 근효짱 | 고무신님 저는 음란마귀가 씌였어요 ㅎ
Kang8님 담그는게 아니고 빠치는겁니다
1404 님 그래서 여성분들은 멱 감는다 합니다
30 대엔 30 킬로 50 댄 50 킬로 70 댄 과속 70 킬로로
간다 합니다 항상 건강이 우선이에요
골드님은 한강알탕러라 ㅎ
| 07-11 17:39
39.***5.123 | X |
| worlek | 알탕이 그 알탕이 아닌거 맞죠?? ㅎㅎ | 07-22 07:38
222.***.143.18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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