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코로나 전에는 사고 팔고를 많이 한것 같은데
코로나이후에는 코로나 때 자전거 타던사람들이 빠져 나가니
자전거 구매할려는 사람들이 없어지는것 같읍니다
신품은 너무 비싸고
중고는 못미더우니 안사고 중고를 파는 사람들도 조립한 가격이 있어니 본전생각 간절하니
못파는 거고
꼭 팔고 싶어면 각개 해서 대폭 활인하니 팔리긴하더군요
자전거 뿐만 아니라 한국은 정도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 폰도 갤럭시와 아이폰을 보면 갤럭시는 매달 모델별로 가격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은 상대적으로 판매가격이 일정하구요 바로 조삼모사이지요
자동차도 그래요 요즘 테슬라의 영업을 보면 인터넷으로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가격의 편차가 크지 않거던요
국산차나 수입차들의 국내 영업망을 보면 제값주고 사는게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벤츠나 BMW도 그래요
우리나라의 수입상과 대리점들이 정찰제로만 꾸준히 판매 한다면 가격의 신뢰가 있겠습니다만
정찰제 해 놓구선 프로모션이나 이벤트가 당연시 된 시장이 문제인 것입니다.
중고부품 각개는 그래도 거래가 있습니다
구형경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죠
반면 완차는. 부품조립시보다 비싼 편입니다
예전에는. 반대였죠
6~8년이상된 완차. 판매가가 2~4 년 중고 완차와 가격차이가
안나기도 합니다
최근 자전거도. 거래가 잘안되는데 시세 조정없이 거래될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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