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 제 기준에는 예민하지 않습니다.
저는 물건보낼때 받으시는분 초조해하실까봐 오전에 택배로 보냅니다 | 08-01 22:53
211.***.195.20 | X |
| wnstjr4855 | 저도에요 보통 그날 입금 받으면 될수 있으면 우체국으로 그 날 바로 보내는데...
일욜에 입금 받으셨으면 최소한 택배 포장등 준비 작업은 얼마든지 시간이 됬을겁니다
지금월화 지났고 아까 낮에 문자로 택배 보내셧냐고 정중히 물었는데 죄송하다며 오늘 택배 보내고 송장 보내준다고 조용하네요~
내일 그냥 안사고 입금 돌려받던지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 08-01 23:25
121.***.209.20 | X |
| wjdgus1404 | 보통 입금후 바로 송장번호 주시던데 이번에 한건은 일요일 송금후 금요일 받았습니다.
우찌하다보면 늦을수 있는데 늦다고 문자라도 보내주면 좋은데 안그러니 어쩌겠어요..
좀 여유를 갖고 기다려보시는거도 좋을거 같네요.
예전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2~3일 걸렸는데 택배가 발달되어 다음날 받는 습관이다보니 초조하기도 하죠..
살다보면 여려 변수가 많은게 인생입니다. | 08-02 10:31
122.***112.170 | X |
| wnstjr4855 | 1404님 말씀도 맞네요 제가 너무 급했나봅니다 | 08-02 14:59
119.***.50.27 | X |
| bikelike66 | 입금확인후 배송 송장번호 보내고
사유로 배송 늦게되면 안내 문자 보내고
위 행위는 판매자의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 08-02 15:39
121.***.43.92 | X |
| smflaqh | 예민하지 않습니다.
늦으면, 그 이유를 밝히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신용 사회라는 점을 믿고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도 돈을 보내줬으면,
돈 받은 사람은 그 믿음에 상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옳죠.
다만, 상대방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주면 좋겠죠. | 08-02 23:09
119.***243.118 | X |
| ebeauty7 | 늦으면 연락을 주는게 맞구요. 언제 보내준다고 첨부터 얘기해야 맞다고봅니다. | 08-03 07:28
123.***.184.15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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